이 글은 부심비책 낮부심 효과 관련 내용입니다. 효과뿐만 아니라 성분 별 효능 및 부작용, 복용 방법, 가격, 판매처 관련 정보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심비책 낮부심
부심비책 낮부심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및 안전성을 인정받은 5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입니다. 현제 제조사는 (주)에스디생명공학입니다.
낮부심에는 주 성분인 옥타코사놀, 밀크씨슬, 비타민 B군뿐만 아니라 당귀, 작약, 천궁, 백출 감초 등 전통 부원료가 배합되어 있습니다.
낮부심 효과
낮부심 효과 요약
-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
옥타코사놀 효능
부심비책 낮부심은 지구력을 위한 미국산 옥타코사놀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옥타코사놀은 100% 식물성 원료로 식물의 잎에 극소량 존재하며 긴 겨울을 나기 위해 수천 km를 이동하는 철새들의 에너지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낮부심의 주성분인 옥타코사놀은 다양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운동시간 증가, 운동시간 향상, 최대 산소 섭취량 증가 등의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우리나라 식약처로부터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성분입니다.
밀크씨슬 효능
100% 식물성 원료인 밀크씨슬 종자에서 추출한 실리마린은 간 건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입니다.
성인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하루 140mg의 실리마린을 8주 동안 섭취했을 때, ALT 수치와 AST 수치가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ALT, AST란 간 세포 내에 존재하는 효소로 간 세포 손상 시 혈중으로 방출되어 수치가 증가하기 때문에 간 손상을 확인하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타민 B군
낮부심에는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6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의 영양소로부터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고 업무, 회식, 운동 등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타민 B군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몸에 필요한 만큼만 흡수하고 배출되기 때문에 다른 종합 비타민과 함께 섭취해도 무방합니다.
낮부심 섭취 방법
1일 1회, 1회 2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시면 됩니다. 낮부심 먹는 시간은 식전 식후 상관없이 섭취 가능하지만, 에너지 대사와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낮에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낮부심은 남성 뿐 아니라 여성분들도 섭취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일상에 활력이 필요하신 여성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낮부심 부작용
낮부심은 우리나라 식약처로부터 효능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인증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심각한 부작용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체질에 따라 설사, 위통, 복부 팽만 등의 위장관계 장애가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있을 시 섭취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이 체질 및 알레르기 체질이신 분은 원료 성분을 확인하시고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는 섭취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낮부심 가격
낮부심 가격은 1박스 (60정) 기준 34,000원입니다. 부심비책 공식스토어에서 할인 중인 가격입니다. 구매 시점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판매처 별 가격 차이가 있으니 구매 예정이신 분은 꼭 가격을 다시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부심비책 낮부심 후기 중에는 여성분들이 피로 개선을 위해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알약의 크기가 크지 않아 여성분들이 드시기에도도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중에서 남편용으로 타사 밀크씨슬 제품을 구입하시는 여성분이 같이 드시기 위해 낮부심을 구매하셧다는 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옥타코사놀과 밀크씨슬은 남성 영양제에 많이 사용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이지만 육아나 일상에 활력이 필요한 여성분들도 많이 찾으십니다. 낮부심에는 활력 비타민인 비타민 B군도 포함되어 있어 지친 하루에 지구력과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낮부심 효과 성분 부작용 섭취 방법 및 가격 판매처 관련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